런칭 2년간 매출 1000억을 돌파하여 기록을 세우고 있는 리프팅 기기의 대표주자 누페이스코리아에서 신제품을 출시했다.

미국 본사와 공동 개발하여 출시된 ‘누페이스 하이드레이팅 리브온 젤프라이머’는 기존 젤프라이머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출시되었다.

워시오프 타입에서 관리 후 흡수시키는 방법으로 사용이 더욱 간편해졌고 히알루론산, 흰목이버섯포자낭과추출물, 베타인 등의 보습성분을 함유하여 관리 전후의 건조함을 최소화하였다.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시되어 국내와 미국 현지에서도 높은 반응을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바쁜 현대인들의 피부관리를 더 편리하게 해줄 누페이스는 인체전류의 최대 16배에 달하는 강력한 미세전류를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여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 탄력개선, 모공 수와 넓이 개선, 피부톤과 결을 관리해주는 뷰티디바이스다.

새로 출시된 리브온 젤프라이머와 함께 사용하면 미세전류 전도를 도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홍보담당자는 전했다.

‘누페이스 하이드레이팅 리브온 젤프라이머’는 누페이스 공식 사이트, 누페이스코리아 본사, CJ몰, GS샵, H몰, 더현대닷컴, SSG에서 구매 가능하다.

차덕상 기자 dscha@hanmail.net

출처 http://www.unityinfo.co.kr/sub_read.html?uid=23761§ion=sc28